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별들의 속삭임

 

새벽!

먼동이 터서 밝을무렵을 가리켜 새벽이라고 한다.우리가 이룩한 2019년의 승리들과 기적적사변들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되새길 때면 어찌하여 이 부름이 그처럼 뜨겁게 가슴을 울려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조국의 별들이 간직한 사연들이 우리 가슴을 파고든다.

지난 3월 5일 당보에 실린 우리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를 전하는 기사의 글줄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도착하신 소식을 전한 그날의 보도에서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적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새벽 3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평양역구내에 서서히 들어서자 최고령도자동지를 자나깨나 꿈결에도 그리며 몸성히 돌아오실 날만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려온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과 세찬 격정의 분출인양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평양하늘가를 가득채우며 메아리쳐갔다는 그 글줄,

새벽, 삼라만상이 고요속에 잠기고 사람들은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때이다.하지만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시간에는 얼마나 많은 새벽이야기들이 수놓아져있는것인가.

지난 4월에도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새벽이야기들을 얼마나 깊은 격정속에 새기였던가.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른새벽 건설현장에서 너무도 뜻밖에 그이를 만나뵈옵고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고 하던 건설지휘부일군의 토로가 귀에 쟁쟁하다.그로부터 얼마후에는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새벽에 전용렬차로 조국을 출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가 또다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다.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위대한 내 조국의 힘과 존엄을 생각할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벽이야기는 천만의 가슴을 파고든다.

주체무기의 장쾌한 뢰성이 행성을 뒤흔들던 지난 8월의 나날이 어제런듯 선하다.인민의 운명이고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욱 굳건히 지켜주시려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멀고 험한 길을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2일, 6일, 10일, 24일…

8월 한달에만도 우리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와 더불어 인민의 가슴을 적신 그 새벽들에 대한 이야기 어이 잊을수 있으랴.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위해 우리 원수님 맞고보내신 그 헌신의 새벽, 로고의 새벽들이 있어 인민이 맞이한 격정과 환희의 새 아침, 세계를 뒤흔든 주체조선의 승리의 새 아침들이 밝아온것이다.

그런 하많은 사연을 다 보고 새긴 저 하늘의 별들이 우리 마음속에 쉼없이 반짝인다.이 한해 우뚝 올라선 우리 조국의 높이, 더 빨라진 전진의 속도, 그것은 조국과 인민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사색과 열정, 눈물겨운 헌신이 안아온것이라고 끝없이 속삭여주며…

본사기자 방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