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얼음조각축전-2020 개막

 

평양얼음조각축전-2020이 지난해 12월 31일 김일성광장에서 개막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부강번영할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열린 이번 축전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체신성, 조선인민군창작사, 만경대구역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수십개 단위와 청소년학생들이 창작한 70여점의 얼음조각이 출품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축전장중심에 얼음조각으로 형상된 만경대고향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와 인민의 행복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얼음조각 《백두의 혁명전통》, 《가자, 〈백두산대학〉으로》, 《백마》 등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감흥을 주었다.

삼지연시와 양덕, 중평땅의 새 전변을 형상한 얼음조각들을 보며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시려는 웅지를 안으시고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올랐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우리 국가상징인 소나무, 참매, 풍산개, 목란꽃 등을 형상한 얼음조각들도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대동강반의 화려한 불장식과 형형색색의 얼음조각들이 조화를 이루며 황홀경을 펼친 축전장은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뜻깊은 추억과 희망찬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