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

방문기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강국의 뿌리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는 새해의 첫 사업을 시작한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를 찾았다.

우리와 만난 서기장 김룡동무는 지금까지 련맹사업을 혁신한다고 하여왔지만 과학기술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을 높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한몫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큰 개선이 없었다고 자책깊은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의 애국열, 투쟁열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과학기술선전보급사업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모든 일군들이 분발해나서고있습니다.》

그는 분위기가 대단히 앙양되여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여러 부서에로 안내하였다.

어느 한 방에 들어서니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가며 나라의 광범한 인재력량을 혁명적로선관철에로 총발동시킬수 있도록 각급 련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지하게 토의하고있었다.

서기장은 우리에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련맹중앙위원회와 각 도, 시, 군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을 곧 진행하게 된다고, 이를 출발점으로 하여 낡은 형식과 방법, 도식적인 틀을 마스고 당의 의도에 맞게 련맹사업을 혁신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으려 한다고 말하였다.

《특히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에서부터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자는것입니다.》

부장 원부철동무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였다.

혁신적인 대책과 구체적인 방안들을 적극 탐구하고 실행하여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개시 40돐이 되는 올해에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하겠다는 결심이 좋았다.

이어 우리는 온 나라에 과학기술열풍,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부서들에도 들려보았다.

부장 황영남동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지난 시기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당의 세심한 지도속에 수많은 과학기술활동을 조직진행하였지만 많은 경우 새롭고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선전보급하는데 그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은 미약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찾게 되는 교훈이 크다고 하면서 그는 올해에는 과학기술활동을 얼마나 진행하는가가 아니라 한가지 사업을 조직해도 그것이 자립경제토대의 강화에 실질적으로 어떤 기여를 할수 있는가 하는데 중심을 두고 사업을 주동적으로 설계하고 내밀겠다고 하였다.

최근 당정책적으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반영하여 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가겠다는 부장 차만백동무의 결의도 좋았다.

돌아볼수록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분발해나선 이곳 일군들의 비상한 결심과 각오를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이들이 내디딘 새해의 첫걸음, 신심드높이 뗀 걸음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

글 본사기자 강철웅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