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발전침로

 

천만군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주체적힘을 튼튼히 다지는데 있으며 자기를 강하게 하는 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길뿐이다.

이것은 최근년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는 나날에 다시금 실증한 력사의 철리이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 앞길을 가로막았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만을 이룩해왔다.

돌이켜볼수록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비할바없이 강대해진 우리의 주체적힘에 대한 크나큰 긍지로 가슴설레인다.

우리 국력의 상승을 더없이 촉진하고 주변정치정세의 통제력을 제고하며 적대세력들에게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주는 무진막강한 국방력,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원쑤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날로 장성강화되는 자립적경제토대…

이렇듯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여전히 집요하고 부닥치는 난관도 만만치 않다.

고생과 투쟁이 없이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없다.혁명의 승리는 필연적이지만 그 어떤 장애도 곤난도 없이 성취되는것은 아니다.

우리 당은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 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

시대와 력사가 흐르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는데 따라 환경과 조건은 비록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으로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우리 당과 인민은 앞으로도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 길을 절대로 선택하지 않을것이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을 벌려 객관적요인이 우리에게 지배되게 할것이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리라.

이것이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이 크면 클수록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필승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 세상이 보란듯이 자기의 힘으로 앞길을 헤쳐나갈것이며 이 땅우에 반드시 자력으로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강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