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을 위한 작전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만경대구역농업경영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만경대구역농업경영위원회 일군들이 올해농사작전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특히 지난해말부터 해오는 구역의 모든 포전들에 대한 필지별토양분석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물론 이것이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잡도리가 달라졌다.

토양분석을 과학적으로 하는데 다수확을 낼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 있다.

이것은 경영위원회일군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말이다.

지난해에 구역에서는 알곡생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만경대남새전문농장을 비롯한 구역안의 농장들에서 다수확을 냈으며 그 전해에 비하여 다수확자대렬이 현저히 늘어났다.

일군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좋은 경험을 하나하나 종합하였다.

일반화해야 할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러나 들인 품에 비하여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한 일부 농업근로자들의 교훈도 있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담당포전의 구체적인 토양조건에 맞게 영양성분보충과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지 못한데 있었다.농업지도기관의 일군들로서 자책이 컸다.

당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았는가.

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담당포전의 토양조건을 손금보듯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더 좋은 성과를 안아올수 있는 담보가 있다.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분발하였다.

구역의 포전들에 대한 필지별토양분석을 빠짐없이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일군들은 토양분석을 빠른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내기 위해 실력이 높은 사람들로 력량을 보강하였다.

또한 농장들에 꾸려진 토양분석실의 역할을 강화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따라세웠다.이에 기초하여 일군들은 필지별에 따르는 질소, 린, 카리, 부식질함량, pH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특히 저수확지에 대한 토양분석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또한 포전에 일률적으로 수십t의 유기질비료를 내라고 하는 일반적인 요구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영양성분을 얼마만큼 보충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밝힌 토양분석자료를 농장들에 내려보냈다.이와 함께 지난해 구역에서 알곡생산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한 경험집을 만들어 배포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갔다.

이 경험집에는 지난해농사과정에 얻은 경험을 기본으로 하면서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교훈들도 실례를 들어가며 서술되여있었다.논벼품종배치와 씨뿌리기, 모판관리와 모내기 등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경험과 교훈들을 깊이있게 분석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에게 실지로 도움이 될수 있게 하기 위해 일군들이 연구를 많이 하였던것이다.

구역안의 농장일군, 초급일군들만이 아니라 농업근로자들속에서도 좋은 반영이 제기되였다.

누구나 수첩에 자기의 담당포전에 대한 토양분석자료와 좋은 경험자료들을 적어놓고 유기질비료생산을 비롯한 농사차비를 착실히 해나가는 기풍이 서가고있다니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럴수록 일군들은 사업을 더욱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단편적인 실례로 구역에서는 농사조건이 제일 불리한 저수확지에서 소출을 높일수 있도록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실어내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추진시켜나갔다.

농업전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다.

우리모두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를 가슴에 안고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알곡생산에서 계속 장훈을 부르자.

이 하나의 생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과학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올해농사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돋보인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