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수산사업소 준공식 진행

 

당의 뜻을 받들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정신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는 강원도에 현대적인 수산사업소가 일떠서 준공되였다.

통천군 읍지구의 수만㎡의 부지에 능력이 큰 랭동고, 진공뽐프장, 사무청사 등과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수산물생산 및 가공기지가 번듯하게 건설됨으로써 강원땅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더욱 차넘치게 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완공된 강원도수산사업소 준공식이 6일에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관계부문, 수산사업소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 통천군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채일룡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강원도인민들을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시고 끊임없는 은정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도에 현대적인 수산사업소를 건설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건설자들은 전격전, 립체전으로 방대한 지반공사를 단 몇달사이에 해제낀데 이어 사무청사와 보조건물, 부두공사, 랭동고건설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물고기잡이와 가공, 어로공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그쯘히 갖추어진 수산사업소는 우리 당이 강원도인민들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사랑의 결정체이며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견인불발의 투쟁력과 고귀한 애국심이 낳은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당의 수산정책을 높이 받들고 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과학적이며 실리적인 어로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동해포구에 로동당시대의 《이채어경》을 펼쳐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도수산사업소에서 고기배와 어구, 어로방법과 지휘의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화하여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어로기술발전의 주인공으로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줄기차게 울려나감으로써 우리 당이 펼친 황금해의 새 력사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수산사업소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