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환희속에 넘쳐나는 백살장수자가정의 기쁨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신의주시의 백살장수자가정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신의주시 선상동 2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성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의 눈물을 흘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 가난한 농사군의 딸로 태여난 할머니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였다.

할머니는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존엄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수십년간 농업부문에서 성실히 일해왔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부문에 내세운 할머니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보탬이 될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담당의료일군들의 관심과 보호를 받으며 할머니는 건강한 몸으로 집짐승도 기르고 터밭농사도 하면서 집안살림을 돌보고있다.

감격에 겨워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가족, 친척들은 당의 은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해진군길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