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인 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

교육강령을 현실발전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육강령을 현실발전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개선해나가기 위한 사업에 우선적인 힘을 넣고있다.

대학에서는 지금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일류급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확고히 지향되는 새로운 목표들이 세워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학과목들의 교육강령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의 원칙에서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개선완비하며 교재들을 세계적수준에서 우리 식으로 잘 만들어야 합니다.》

혁명의 골간, 인재육성사업에서 전환을 안아올 일념에 넘쳐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올해 내세우고있는 목표는 매우 높다.

인공지능학과를 새로 내오는것과 함께 수재교육체계를 비롯한 교육체계를 정비하고 교원들의 교수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의 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연구과제들과 첨단과학기술연구과제들을 수행하여야 한다.

대학일군들은 이 모든 사업을 전개하기에 앞서 지난해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진행하여 경험과 교훈을 찾는데 모를 박았다.이에 기초하여 대학에서는 올해에 인재육성의 관건적인 고리로 되는 교육내용개선에 주되는 힘을 넣기로 하였다.방대하고 품이 많이 드는 이 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도 따라세울 결심이다.

이에 따라 우선 올해 수백개 학과목에 따르는 강의안들을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하도록 하여 대학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정치사상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할것을 계획하였다.그리고 모든 강좌들에서 지난해에 력사학부와 철학부에서 창조한 새 교수방법을 학부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교육내용과 우수한 교수방법을 밀접히 결합함으로써 정치사상과목교수에서 지식전수위주의 교육을 철저히 없애고 학생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도록 하려고 한다.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높은 탐구능력,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들을 키워내는데 목적을 두고있는 교육내용개선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옳은 방법론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것을 명심한 교무행정일군들은 대학적인 공통과목에 대해서는 대학교육과학심의위원회가, 학부의 공통과목과 전공과목에 대해서는 학부교육과학심의위원회가 책임지고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교육내용이 우리 나라의 현실에 맞는가를 따져보는것과 함께 세계일류급대학들의 수준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교육내용을 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내밀려고 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기술교육을 사회과학과 자연과학과목들에 적극 받아들이는 사업과 경계과학분야의 많은 학과목을 개척하고 수백개 학과목의 교수요강을 새로 작성하거나 개작하며 700여개 학과목에서 1만여건에 달하는 강의안들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수준을 한단계 높일 목표를 세웠다.대학에서는 이밖에도 수천건의 전자강의안을 작성하고 수백건의 실험제목을 새로 개척하며 수백종의 교재를 집필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들을 세웠다.

여기에는 세계와 경쟁하면서 일류급대학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룡남산의 미더운 교육자들의 뜨거운 충성심과 한결같은 애국열의가 비껴있다.

교육혁명을 위한 길에도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그러나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실현하는데서 김일성종합대학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려는 일군들과 교육자들의 각오와 배심은 새해에 들어와 더 든든해졌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룡남산교육자들은 나라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길에 올해에도 뚜렷한 자욱을 새겨갈것이다.

글 본사기자 공로혁

사진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