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드센 공격전을 벌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정초부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정면돌파전에 과감히 떨쳐나선 지하전초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이전보다 높이 세운 새해 첫 한주간 석탄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산하탄광 갱들에 나가 탄부들에게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의 진수를 깊이 심어주는 한편 석탄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지니고 강동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날마다 석탄생산계획을 120%이상 완수하였다.탄광에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레루와 동력을 전혀 쓰지 않는 채탄막장중단삭도화를 실현하고 새 버럭적재기, 국부송풍기를 비롯한 능률적인 기계설비들을 제작도입하였으며 착암에 필요한 정머리도 생산보장하여 굴진과 버럭처리속도를 훨씬 높이였다.

흑령탄광에서는 굴진과 채탄을 앞세우고 조건이 좋은 로적갱, 충비갱, 탑동갱들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련일 계획을 수행하였다.

탄부들은 다량채굴을 위해 설비들을 전진하는 막장들에 접근시키고 운반을 적극 따라세우면서 캐낸 석탄을 지체없이 끌어내여 화력발전소에 보내주었다.

령남탄광, 덕산탄광의 탄부들도 굴진과 채탄, 운탄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과 앞선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설비들을 제때에 수리정비하며 운반로선관리를 잘함으로써 석탄채취률을 높이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