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라고 천명하였다.

여기에는 경제전선에서부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워 인민생활문제를 풀고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그러면 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가.

그것은 우선 경제전선이 적대세력들과의 가장 치렬한 대결장이기때문이다.

현시기 경제건설분야는 우리 공화국과 미국,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승패가 결정되는 판가리대결장으로 되고있다.우리 공화국이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것으로 하여 더이상 우리를 힘으로 압살할수 없게 된 제국주의반동들은 공격의 예봉을 경제분야에 돌리였다.적대세력들은 가혹한 제재봉쇄를 우리를 굴복시킬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 여기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보고에서 명백히 밝히시였듯이 지금 대화타령을 늘어놓는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이 기정사실화된 현정세는 우리가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방면이 바로 경제전선이다.그것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그 어떤 제재에도 무관하게 국가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갈 때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총파산시킬수 있기때문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또한 경제분야에 시급히 결정적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들이 산적되여있는것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현시기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는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특히 경제부문에는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페단이 그 어느 부문보다 많다.준엄한 난국에 부닥친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경제부문의 대응이 기민하고 원만하지 못하고 자력갱생한다고 구호만 웨치면서 실지에 있어서는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지 못하고있다.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이 회복되지 못하여 나라의 형편이 눈에 띄우게 좋아지지 못하고있으며 중요한 경제과업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집행력, 통제력도 미약하다.국가경제발전을 심히 저애하는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하며 산만한 현상들을 시급히 대책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가 적대세력들이 바라는대로 장기적인 제재에 점차 질식되여 지리멸렬될수 있다.

오늘 막강한 힘을 비축한 우리 공화국은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다.이런 상황에서 지난 시기의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사업방식을 계속 답습할 필요는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고 국가의 경제조직자적역할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인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나라의 경제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과 그 해결을 위한 방도들을 명백히 제시하였다.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할 때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될수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또한 경제사업에서의 성과가 이여의 전선에서의 성과를 뒤받침해주기때문이다.

경제진지는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경제력이 약하면 정치외교전선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울수 없다.제것이 없거나 부족하여 경제부문과 사회생활령역에 다른 나라의 물품이 많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그것을 쓰는데 버릇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아무리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린다고 하여도 자기의 경제적잠재력을 믿지 않게 되고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확신과 수호정신이 허물어질수 있다.우리가 정치외교전에서 적을 제압하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짓부시며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다져나가자면 국가경제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

경제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속다발적으로 울려나갈 때 나라의 정치군사력강화에서는 더욱 큰 전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제전선을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함으로써 자력부강, 자력번영하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야 할것이다.

명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