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자

적극적인 작전, 구체적인 임무분담

금속공업성에서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금속공업성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열의가 남다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뜨거운 격동속에 받아안은 그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력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여 2020년을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그 어느 부서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이런 불같은 각오와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지금 성일군들은 전원회의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로, 신념으로 만들기 위한 학습에 열을 올리고있다.전원회의사상에 립각하여 지난 시기 막아나선 난관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고 일자리를 크게 내지 못한 자기들의 일본새를 심각히 반성하고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금속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지도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들을 다졌다.

성일군들은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체득하고 자기의것으로 만들기 위한 학습을 진지하게 진행하면서 올해의 전투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것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를 적극적으로 토의하고있다.

성에서는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한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 철강재생산능력을 끌어올릴 대담하면서도 혁신적인 목표를 세웠다.이들이 세운 목표는 대단히 높다.

한마디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철강재수요를 빠른 기간에 풀수 있게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야금기지들에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일떠세우고 광석생산토대도 합리적으로 정비보강하는것이다.

성일군의 말에 의하면 철강재생산을 하루빨리 늘이는데서 제일 힘을 넣어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하나가 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것과 동시에 철강재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성에서는 생산원가를 대폭 줄이기 위한 기술준비에 힘을 넣어 일정한 성과를 이룩해놓았다.이에 토대하여 올해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부유예열식산소열법용광로를 새로 건설하게 된다.광석과 석탄을 예열하여 장입함으로써 산소소비를 대폭 줄이고 원료, 연료도 훨씬 절약하면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고 한다.

성에서는 이미 기술준비가 끝난 대상들부터 력량을 집중하여 공정건설을 대담하게 밀고나갈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있다.

또한 성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조직사업을 세밀하게 짜고들어 보수정비할 대상들을 타산하였으며 낡은 설비들에 대한 기술혁신, 부분적인 기술개조안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이에 필요한 각종 자재보장대책안도 세우고있다.

사실 올해전투목표를 한조항한조항 세우면서 성일군들은 참으로 많은 고심과 심혈을 기울였다.욕망을 앞세우며 너무 목표를 높이 세우지 않는가 하는 론쟁도 있었다.그러나 그때마다 성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자기들이 얼마나 무거운 임무를 맡고있는가를 다시금 새겨보았다.

우리에게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우리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어떻게 분발해 일떠서는가를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다.

이런 각오를 가지고 성일군들은 전투목표를 통이 크고 대담하게 세웠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도 조항별로 심도있게 심화시켰다.

임무분담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성책임일군들은 지난 시기와 같이 일군들에게 한개 단위씩 맡겨주는 식으로가 아니라 새로운 건설대상, 개건대상, 보수대상들을 따라가며 분담하였고 거기에서도 공정별로 세분화하여 맡겨주었다.여기에 새 세대 성일군들도 적극 인입시켰다.

지금 이들은 맡은 대상들에 대한 연구를 폭넓게 하면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있다.

이제 며칠후면 성일군모두가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각지 야금기지로 떠나게 될것이다.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고나선 성일군들은 지금 올해에 기어이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안아올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