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자

벌목공들과 어깨를 겯고

도안림산사업소에서

 

도안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일별동발나무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통나무생산을 늘이는데서 겨울철통나무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즉시 사업소일군들은 협의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동발나무보장이자 석탄생산을 늘이고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증산투쟁의 방도들을 내놓았다.

이들은 지난해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과정에 얻은 경험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불리한 생산조건을 극복할수 있는 실제적인 대책들을 찾아쥐고 들끓는 현장으로 달려나갔다.

이러한 빈틈없는 작전밑에 사업소일군들은 첫 전투시작부터 화선지휘관의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였다.

채벌공, 밀대공, 아지따기공 등 로동자들속에 들어간 일군들은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해설침투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전체 통나무생산자들이 과감한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산수림산작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였다.이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기계톱의 리용률을 높여 나무베기를 앞세우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평산림산작업소, 광대림산작업소의 로동자들은 통쏘이에 의한 사이나르기의 비중을 높여 나무터들에 많은 통나무를 쌓아놓았다.한편 사업소에서는 일군들과 비생산부문의 로력까지 총동원하여 통나무생산지들이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뜨락또르운전수들과 자동차운전사들은 기대점검보수를 앞세우면서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부쩍 높여 사이나르기와 마감나르기성과를 확대하였다.

그리하여 이들은 각지 탄광들에 보내줄 동발나무를 증산하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