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자

편향분석과정에 찾은 방도

화학공업성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화학공업성 일군들의 접수토의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에 나타난 편향들을 정확히 분석하고 유리한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들을 찾는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에서 주타격방향과 보조타격방향,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력량편성을 잘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단숨에 해제껴야 합니다.》

지금 성의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존재하고있는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해보면서 구체적인 실천방도를 찾고있다.

주동적인 자세에서 걸린 문제해결의 중심고리를 옳게 찾아쥐기 위한 탐구를 심화시키고있는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최근년간 성에서는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의의를 가지는 개건현대화공사를 비롯하여 적지 않은 사업들을 진행하고있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지난 시기 성일군들은 그 원인을 투자나 경제적공간의 리용문제 등 경제실무적측면에서 찾았다.물론 무시할수 없는 객관적요인들이다.

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자자구구 새기며 이들은 자신들의 주되는 결함이 불리한 조건에 순응하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새롭게 깨달았다.

성책임일군들은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과 과업들을 학습하는 과정에 주동적인 립장에서 문제해결의 중심고리를 옳바로 틀어쥘 결심을 내리였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모든 정무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나와 우리 부서앞에 나선 과업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가지고 토론과 론쟁의 방법으로 학습을 심화시키도록 한것이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성책임일군들이 여러 부서의 학습지도를 분담받고 정무원들속에 들어갔다.

중요참모부서들을 맡은 성책임일군은 현재까지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결함, 현존물질기술적토대 등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매 사람이 이번 학습과정을 통하여 자기 부문 사업을 혁신할수 있는 중심고리에 대해 연구하도록 하였다.

한편 매일 저녁 부서책임자들의 협의회를 열고 각 부서들에서 토론된 내용들을 종합하여 올해전투목표에 반영하는 사업을 면밀히 따라세웠다.

이 과정에 정무원들속에서는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창발적인 경제작전안들이 적극 제기되였다.

종전처럼 일감을 여기저기 벌려만 놓으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 결론도 지난 시기의 편향을 분석하는 과정에 나온것이다.

이처럼 지금 성에서는 지난 시기의 교훈에서 난관극복의 방도를 찾으며 중점대상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한고리씩 풀어나가기 위한 면밀한 작전을 세우고있다.

불리한 객관적요인에 순응하는가 아니면 주동적으로 조건을 마련하는가.

이것은 오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이 사색과 실천에서 놓치지 말고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