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을 담보하는 치밀한 작전

대관군일군들의 사업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대관군일군들이 올해농사에서 다수확을 내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필지별로 토양의 조성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흙깔이도 하고 소석회도 치며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고 록비작물도 심어야 합니다.》

특히 군일군들은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유기질복합비료를 질적으로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유기농법도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한 군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번듯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적미감이 나게 건설된 생산건물이며 축사와 온실, 일매지게 포장된 구내길…

겉볼안이라고 토양분석실에 그쯘하게 갖추어진 설비들과 생산활동전반을 조종하는 종합조종실은 보기만 해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군일군들의 깐진 일솜씨를 엿볼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원료투입으로부터 분쇄, 배합과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흐름식으로 되여있다.그러나 그보다 더 눈길을 끄는것이 있다.

그것은 지난해 이룩한 성과에 조금도 만족함이 없이 공장이 실지 농업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전개하고있는 군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이다.

군에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내밀도록 작전한 사실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일반적으로 토양조건은 농장마다 다르며 같은 농장에서도 포전별, 필지별로 서로 차이난다.이런 실정에서 모든 포전에 일률적으로 같은 량의 유기질복합비료를 실어내면 로력과 원료를 랑비하는 반면에 들인 품에 비하여 수확고를 높일수 없다.

그런데 지난 시기 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실적에만 왼심을 쓰면서 이 사업을 소홀히 한 결과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이 사실을 놓고 군일군들이 찾게 되는 교훈은 컸다.

그것은 농사가 잘되고 못되고 하는것은 결코 땅탓, 하늘탓이 아니다.바로 한해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들이 알곡증산을 위한 묘술을 어떻게 탐구하고 적용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이것을 명심한 군일군들은 모든 농장, 작업반의 포전별, 필지별토양특성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유기질복합비료를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낸 포전과 그렇지 못한 곳에서의 정보당 수확고가 차이나게 되는 원인을 깊이 인식시키였다.

그리하여 일군들이 과학적인 자료에 기초하여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리용하는 사업에서 맡은 임무를 다할수 있게 하였다.

군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갔다.결과 군에서는 토양의 특성에 맞으면서도 농작물의 생육에 가장 적합한 원료의 배합비률을 정하고 제품의 영양원소함량들을 정확히 분석하면서 질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군일군들이 생산을 과학화할수 있는 토대를 갖춘데 맞게 원료, 특히 닭배설물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운것도 주목할만 하다.

여기서 잘한것은 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 지어놓은 축사에서 많은 닭을 기르면서 닭배설물을 확보하도록 한것이다.그리고 닭배설물확보를 온 군이 떨쳐나 진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군일군들은 공동축산과 개인축산과정에 나오는 닭배설물을 하나도 허실하지 않고 모아들이게 하는것과 함께 주변의 닭공장과 련계를 강화해나갔다.

이처럼 군에서는 올해에 유기질복합비료를 질적으로 더 많이 생산하여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있다.

군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무엇을 보여주는가.그것은 일군들이 자기 군의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한가지 일을 해도 이처럼 실속있게 작전하고 제손으로 품을 들여 집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