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인민보건발전의 기본동력

 

온 나라 보건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새해 첫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그 어느 부문보다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할 부문이 바로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인 보건부문이며 인민보건발전을 견인하는 기본동력은 다름아닌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무기로 되고있다.보건부문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인민보건발전에 필요한 자금도 설비도 원료도 다 보건부문의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을 어떻게 틀어쥐고 활용해나가는가 하는데 그 해결방도가 있다.

의학과학기술은 인민보건발전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이며 그 기관사는 다름아닌 보건부문의 인재들이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이 비상히 발전하는데 따라 보건부문에서도 급속한 전진이 이룩되고있으며 보건은 해당 나라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로 되고있다.

최신과학기술성과에 기초하여 새로운 의학과학기술분야들이 부단히 개척되고 첨단수준의 진단 및 치료설비와 수단, 방법들이 도입되고있으며 의료봉사와 보건경영활동의 정보화가 빠른 속도로 갱신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세계적추세에 맞게 나라의 보건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하여서는 의학과학기술을 적극 발전시켜야 하며 이것은 인재의 역할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은 인민보건발전을 견인하는 기본동력이다.

일반적으로 보건사업에서는 보건기술일군의 양성과 보건시설의 개선, 의약품과 의료기구생산을 비롯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제기된다.이 모든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자금, 설비, 원료 등 중요한 지표들을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이 해결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추세이다.

인재와 그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의학과학기술은 물질적부의 생산을 담보하는것과 함께 보건발전에 리용되는 전통적인 자원을 대신하거나 그 소비량을 훨씬 줄이고있다.이 모든것은 절대로 남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오늘 보건부문앞에는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주요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는것과 림상실천에서 최신의학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의료봉사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문제, 의약품과 의료기구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국산화하는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참으로 많다.

자력갱생의 힘으로 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방도는 오직 인재들의 정신력과 두뇌를 최대한 발동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의 힘으로 최단기간내에 우리의 보건사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무엇보다먼저 인재양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의학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교육의 질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대학과 병원들이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 학생들의 실기능력과 의사들의 학술수준을 높여야 한다.

의학과학연구부문에서는 병걸린률과 사망률이 높은 질병들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고 치료효과가 큰 의약품과 의료기구의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게 생물공학기술과 나노기술, 정보기술을 적극 응용하며 고려의학을 과학화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

의약품과 의료기구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문제를 풀고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우리 식으로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목적지향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세계적인 최신의학과학기술성과들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것과 함께 공동연구와 실습 등을 통하여 의학과학기술수준을 높이고 림상경험을 쌓도록 하여야 한다.

남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려고 하는것은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에 목을 들이미는 자살행위이다.

보건부문에서는 당의 뜻대로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을 기본동력으로 틀어쥐고 인민보건발전에서 새로운 질적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