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

 

김만유병원 현장치료대원들이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전력생산으로 들끓는 동평양화력발전소에 한달음으로 달려나왔다.

2019년의 마지막날부터 로동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발전소의 여러 생산현장을 쉼없이 찾고찾은 미더운 의료일군들.

불과 며칠동안에 백수십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비롯한 의료봉사활동 진행…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발전소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를 뜨거운 정성으로 북돋아주며 현장치료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이들이다.

하기에 검진을 받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지성이 담긴 음료를 받아든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발이 가셔질줄 모른다.생산열의가 어찌 높아지지 않을수 있으랴.

비상한 각오를 안고 정면돌파전에 나선 미더운 전력생산부문의 로동계급과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로 새해 첫 진군길을 다그쳐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현장치료대원들의 얼굴마다에 다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