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적으로 유리한 생산조건을 마련하여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완강한 공격전으로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멘트공장들과 건설용강재를 생산하는 단위들에서 현존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고 설비를 만부하로 돌려 질좋은 세멘트와 강재를 품종별, 규격별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교대가 따로 없이 공격전을 벌려 지난해에 계획보다 더 많은 원료를 생산한 보장부문의 로동자들, 자체의 힘으로 2호소성계렬 설비보수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린 기술자, 기능공들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그를 관철하는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주동적으로 생산조건을 마련하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자.

이것이 이곳 로동계급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억척의 신념이다.

지난해 년간 세멘트생산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한 일군들은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것을 중심고리로 틀어쥐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조건이 보장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던 관점과 태도를 뿌리빼고 유리한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하여 일군들은 한개 단위씩 맡고 내려가 불량개소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시급히 대책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대중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하여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에서는 주동적인 공격전으로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석탄분쇄직장 로동자들이 1호와 2호석탄분쇄기의 주감속기들에서 이상이 생긴것을 발견하였을 때였다.이것을 그대로 놔둔다면 석탄분쇄기의 작업능률이 떨어져 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줄수 있었다.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보수부문에서 퇴치해줄것을 앉아서 기다린것이 아니라 직접 보수작업에 착수하였다.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는것과 함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주감속기에서 기름이 새는것을 방지할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

결국 신속히 결함을 퇴치하고 설비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있었다.

소성직장, 세멘트직장, 조합원료직장과 동력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도 교대를 마친 후에는 스스로 현장에 남아 설비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서 제기되는 불비한 요소를 빠짐없이 찾아내여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금의 생산조건은 매우 어렵다.부족되는것도 모자라는것도 많다.

그러나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단호히 박차고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려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각오는 대단하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생산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적극적인 투쟁으로 하여 온 련합기업소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글 김학철

사진 주예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