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답의 한마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사랑과 은덕에 대하여서도 혁명적량심을 지니고 진실하게 성심성의로 보답하여야 합니다.》

사리원시 상하수도난방사업소 로동자 박광남동무는 군사임무수행중 몸을 심하게 다친 영예군인이다.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그를 위해 중앙병원의 의료일군들로 강력한 의료진이 무어졌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정성속에 마침내 그는 소생되였다.

병원문을 나서서도 그에게 돌려지는 사랑은 끝이 없었다.

당에서는 그를 영예군인이라고 떠받들어주고 내세워주었으며 참된 삶의 길을 걷도록 보살펴주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그는 량심껏 일하였다.

20여년간 맡겨진 혁명초소를 성실하게 지켜왔고 고난의 시기 부모잃은 오누이를 집에 데려다키워 사회앞에 떳떳이 내세웠으며 온 가정과 함께 인민군대원호사업에도 진정을 묻었다.

사람들이 그의 소행을 두고 감동을 금치 못할 때면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영예군인이라며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는 이 제도가 고마워 스스로 걷는 길입니다.》

받아안은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한생을 아름답게 수놓은 참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 땅에 수없이 많다.

의리란 은혜와 사랑을 준데 대하여 잊지 않고 그에 보답하는 인간의 미덕을 이르는 말이다.

사람은 의리를 지켜야 하며 그것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의리로 하여 인간의 존엄이 빛나고 참된 인간관계가 맺어지며 화목한 인간생활이 이루어진다.

특히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것은 혁명가들의 가장 중요한 풍모라고 할수 있다.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이 의리가 없으면 당과 수령도 몰라보게 되고 동지의 사랑과 믿음도 저버리게 된다.

진짜혁명가, 참된 인간들은 절해고도에서도 당과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박광남동무처럼 비록 불편한 몸이여도 당을 받들어 한생을 값있게 빛내인다.

그렇다.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우리가 다 아는 시대의 10명 전형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직업도 나이도 다르지만 이들의 가슴속에 하나같이 간직된것은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자기의 온넋을 다 바쳐 보답하려는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서로서로 뜻과 정을 나누며 당과 수령에 대한 의리를 변함없이 지켜가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될 때 우리 사회는 더 아름답고 굳건해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