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힘, 우리 식으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가 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억센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문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윤길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밝힌 불멸의 대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오늘의 난국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농업생산에서 풍작을 마련하였으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평성샘물공장, 평성김치공장 등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을 만장약하고 온갖 시련을 과감히 뚫고 전진비약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로선관철에서 평남땅인민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공업부문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겹쌓인 난관을 돌파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맡겨진 중요건설과제들을 최단기간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며 강하천정리, 도시경영, 원림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실천력이 큰 새로운 채탄 및 굴진방법들을 연구개발하며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장하며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과 같은 서해벌방지대들과 양덕군, 맹산군 등 도안의 모든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부강조국의 눈부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웅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안악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최경옥동지, 해주공업기술대학 부학장 오시권동지, 배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원경모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경렬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한 힘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하고 줄기찬 투쟁속에서 재령군, 배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급속히 늘어났다고 말하였다.

지난 시기 도안의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가물과 태풍피해를 막고 적지에 따르는 종자선정, 지력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지 못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난해농업생산의 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다수확통장훈을 부를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교육과 보건, 사회급양, 편의봉사사업전반을 더욱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도양묘장, 청년야외극장, 살림집건설 등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끝낼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한계단 끌어올리며 인민생활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오늘의 첨단돌파전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연탄군인민위원회 위원장 홍경숙동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학부장 김창민동지, 사리원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선광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지성남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사상과 로선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서흥군 범안양어장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정방산샘물공장, 송림김치공장 등을 훌륭히 건설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며 과학적인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완강한 실천력으로 도안의 당사업과 경제발전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분투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군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을 나라의 농업과학발전을 적극 추동하는 인재의 원종장, 과학연구기지로 훌륭히 전변시키고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농업분야의 학술권위자로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원그루큰모재배를 비롯한 선진적인 과학농법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력을 개선하고 관수시설들을 정비보강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과 함께 남새온실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생산보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일터마다에서 자력의 억센 신념과 용감한 돌진력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청년영웅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강봉훈동지, 강계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공업기술연구소 소장 허영철동지, 위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철우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명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계정신을 창조한 그 기백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 대한 당적지도에 큰 힘을 넣으며 장자산종합식료공장, 강계목재가공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흥주청년5호발전소, 도예술극장, 강계청년야외극장건설 등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에네르기, 재생에네르기개발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발전능력을 최대한 높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념하며 국방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려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며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기능공대렬을 늘임으로써 우리 식의 첨단설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고 제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잠업부문에서 지대적특성에 맞는 우량품종의 뽕나무와 뽕누에품종을 적극 받아들이고 누에고치생산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자강도를 잠업도, 비단도로 만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필승의 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