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국산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수지형타를 자체로 제작

 

평양건재공장의 기술자들이 위생자기의 모형생산을 위한 수지형타를 자체로 만들어냈다.

위생자기생산의 첫 공정에 리용되는 이 수지형타는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고있었다.

공장기술자들은 생산정상화와 새 제품개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수지형타를 국산화할 목표밑에 두뇌전, 기술전에 박차를 가하였다.실패가 거듭되였지만 이들은 주저앉지 않고 더 좋은 우리의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탐구의 나날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합성수지와 모래, 자갈을 리용하여 수입품을 대신할수 있는 기술준비를 완성할수 있었다.

수지형타제작으로 얻게 되는 리득이 적지 않다.종전에 비해 사용수명이 늘어나고 많은 자재를 절약할수 있다.또한 형타를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냄으로써 위생자기의 질을 높이고 다종화, 다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이룩한 성과에 자만을 모르는 공장의 기술자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건재생산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