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우리의 길

 

지금 우리 일군들과 인민들속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에서 울려퍼진 설화시 《영원한 조선의 행군길》에 대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새겨온 승리와 영광의 로정에 대한 폭넓은 형상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 12월에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길에 깃든 사연이 주옥같은 시어로 엮어진 작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향을 대할 때마다 생각이 깊어진다.한편의 시가 천만군민의 심장을 하나의 박동으로 높뛰게 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지난해 이 땅에는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이였지만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섰다.

그러나 우리의 길은 끝나지 않았다.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이 또 있다.바로 흰눈덮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설화시에 우리가 가야 할 길, 승리의 한길이 다 실려있다.

그렇다.우리의 길, 그것은 바로 백두산정신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가는 백두의 행군길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승떨치는 영광의 길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