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과 작가들, 기동예술선동대들 올해의 첫 경제선동활동 진행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전국각지의 대고조전투장들에서 화선선동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의 예술인들로 구성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경제선동대가 새해 첫날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을 진행하였다.

련합기업소에 도착한 경제선동대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시청하였다.

시청이 끝난 후 경제선동대원들은 당이 제시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투쟁구호를 힘차게 부르며 선동공연을 시작하였다.시대정신이 힘차게 맥박치는 이들의 노래들은 강선로동계급의 심장을 울리였다.

경제선동공연이 끝난 후 문화성 일군들과 경제선동대원들은 강철직장을 찾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넘겨주었으며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공들을 고무격려해주었다.

북방의 철의 기지에서도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렸다.

함경북도예술단 예술인들과 도예술선전대원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가 특색있는 합동공연을 펼치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를 비롯한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노래들을 통하여 경제선동대원들은 로동자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

함경남도예술선전대에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벌려 새해 첫 진군길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을 집단적혁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평안북도예술선전대원들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 호소성이 강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가지고 공연활동을 진행한데 이어 많은 지원물자도 안겨주었다.

녀성2중창 《제대군인 그 총각 영웅탄부 되였네》, 막간극 《탄부의 영예》, 시 《탄부》, 선동과 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보며 탄부들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내달릴 결의를 가다듬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자기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고있다.

인포청년탄광, 송남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지하막장에 들어가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드세차게 벌려나갔다.그들이 부른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는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게 하는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들끓는 협동벌들에 달려나간 각지 선동대원들은 전투현장에서 박력있고 호소성이 강한 경제선동을 적극 벌려 새해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그들은 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도 또다시 다수확을 안아오자고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황해북도예술선전대원들은 새해 첫 경제선동으로 사리원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에 좌지를 정하고 이곳 농장원들과 거름생산전투를 함께 벌리면서 그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조선작가동맹 황해남도위원회와 남포시위원회의 작가들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농장들에 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심정을 담은 특색있는 시무대도 펼쳐 풍부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를 안겨주었다.

여러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믿음을 간직하고 올해에도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는 결의를 한결같이 다지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에서는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생산돌격전의 된바람을 일으켜가고있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출근길경제선동과 현장경제선동을 힘있게 진행하여 생산자들모두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새해 첫 화선선동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면돌파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장엄한 포성으로 되였다.

김명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본사기자 안성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