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정면돌파전의 열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여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과학기술이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자강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만능의 열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그러면 과학기술이 정면돌파전의 열쇠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선 과학기술이 경제전선에서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무력화시키고 국가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기때문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현시기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

지금 날강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경제건설은 물론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제재항목에 올리고 우리에게 나사못 하나도 흘러들어가지 못하게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미국의 본심은 초강도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만일 우리가 제재가 풀리기를 앉아서 기다리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올가미에 스스로 목을 들이미는 자멸행위로 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것이 과학기술의 힘이다.과학기술의 위력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현시기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에네르기, 원료, 자재문제를 우리 식대로,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근본방도로 된다.쓰면 줄어들고 한계가 있는 자연부원과 달리 과학기술의 잠재력은 무한대하다.무진장한 전략자산인 과학기술만 틀어쥐면 적들의 제재봉쇄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지난해에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제재로 말미암아 많은 제약을 받고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농업부문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한것은 과학농사의 힘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현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비약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것은 또한 과학기술이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담보이기때문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는것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중요한 요구이다.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감히 무력을 사용할 엄두도 못내게 만드는것이 우리 당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그것은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공갈을 제압할수 있는 주체무기들이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이기때문이다.국방과학분야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때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무기들과 무장장비들을 련이어 개발생산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

지난해 국방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은 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완성하여 우리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비축하였다.한번 본적도 없는 무기체계를 순전히 자기 머리로 착상하고 설계하여 단번에 성공시킨 젊고 쟁쟁한 인재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커다란 긍지이다.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사생결단의 남모르는 길을 용감히 헤쳐나가는 국방부문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의 국방공업, 자위적국방력은 줄기차게 강화될것이다.

그것은 또한 과학기술이 사상문화전선에서 위력한 무기로 되기때문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적대세력들의 경제군사적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공세전인 동시에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다.

지금 적들은 인류가 달성한 현대과학기술성과들을 도용하여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첨단정보기술수단을 리용하여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벌리고 불순출판선전물을 류포시키고있으며 인터네트망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세계여론을 우리를 반대하는데로 유도하는 수단으로 삼고있다.만일 우리가 적들의 사상문화적공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사회주의사상진지, 계급진지에 금이 가게 되며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하루아침에 잃을수 있다.사상문화분야에서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여 적들의 악랄한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고 전파공간과 인터네트망을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소개선전하는 마당으로 되게 하는것은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당의 혁명사상,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기풍,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이 사업도 현대적인 정보수단들을 적극 활용도입할 때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힘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다.

리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