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자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일군들답게

 

밤길을 다시 걸은 사연

안악군 오국리당위원회에서

 

며칠전 군소재지에 나갔다가 날이 어두워져서야 농장으로 돌아온 안악군 오국리당위원장은 집으로가 아니라 기계화작업반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농기계를 수리정비하는 일이 어느 정도 진척되였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도착해보니 그날 계획하였던 수리정비사업이 원만히 진행되였었다.그런데 그에게 다가온 작업반초급일군은 뜻밖에도 이런 말을 하는것이였다.

《자재가 거의 떨어져가니 걱정입니다.》

리당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가 다시금 되새겨졌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학습하면서 뜻깊은 올해 농장의 기계화수준을 높여 다수확의 지름길을 열어놓으리라 결심하였었다.그런데 예상치 않게 자재가 떨어져가고있었던것이다.그렇다고 계획하였던 일들을 미룰수는 없었다.

알아보니 군에 나가면 그것을 구할수 있었다.

그밤 그는 발걸음을 돌려 군소재지로 떠났다.

자정이 훨씬 넘어서야 리당일군은 돌아왔다.

이렇게 되여 걸렸던 문제가 해결되였으며 농기계들을 수리정비하는 사업은 중단없이 진행되게 되였다.

리당일군이 다시 걸은 밤길,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이 얼마나 비상한가를 엿볼수 있다.

본사기자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으로

염주군 외하리당위원회에서

 

염주군 외하리당위원회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내용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면서 다시금 절감한 문제가 있다.

과학농법, 이것이 다수확의 지름길을 여는 열쇠라는것이다.

지난해 농장에서는 불경재배방법을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실천속에서 해결하며 좋은 경험을 쌓았다.경지면적의 20%에 불경재배방법을 도입하고 우렝이를 리용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0.5t이상 올렸던것이다.

이것을 실지 제눈으로 목격한 농장원들은 과학농사의 우월성을 깊이 깨닫고 선진영농방법을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결의를 다졌었다.

농장에서는 올해에 이 불경재배방법을 거의 모든 면적에 도입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

이와 관련하여 리당위원회에서는 모든 농장원들이 과학농사의 주인이 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우선 관리위원회일군들을 발동하여 선진영농기술을 농장원들속에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다음으로 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여주었다.선동원들부터 선진영농기술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였다.그들이 새 기술을 농장원대중속에 체득시키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선동활동을 벌려나가도록 하였다.작업의 쉴참을 리용하여 선동원들은 과학농법을 받아들일데 대한 우리 당정책을 해설해주면서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한가지씩 해설해주었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모든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실효가 컸다.

본사기자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