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약화수준을 높일 목표밑에

증산청년과수농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증산청년과수농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잡도리가 만만치 않다.

이들모두의 가슴가슴은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 올해 과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업의 집약화, 과학화수준을 높여 과일생산을 늘이며 전국도처에 건설한 남새온실과 버섯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주고 그 과업관철을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은 지난해 과일생산과정에 창조된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고 부족점들은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과일품종을 늘이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맛좋은 과일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일군들의 올해농사작전에서 주목되는 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밀식재배면적을 더욱 늘여 과수업의 집약화수준을 높이는것이다.

일군들은 과일증산방도의 하나가 정보당 과일나무그루수를 가능한껏 늘이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그들은 대부분 과수밭의 경사가 심한 실정에 맞게 정보당 과일나무그루수를 합리적으로 정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그루사이간격이 넓은 곳들에 과일나무를 더 심고 과학적인 접방법에 의한 그루바꿈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10여정보의 과수밭을 새로 조성할 목표를 세웠다.

그 수행을 위해 일군들은 묘목분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꾸리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그리하여 올해에만도 1만 수천그루의 우량품종배나무모를 비롯하여 지난 시기보다 과일나무모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아무리 과일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해도 지력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과일생산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이것을 명심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거름생산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이들은 깊은층비료주기를 제철에 진행할수 있도록 《신양2》호발효퇴비와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유기질비료생산을 빠른 기간에 끝낼 목표를 세우고 박차를 가하고있다.

임무를 똑똑히 분담받은 일군들은 작업반들을 맡고나가 근로자들이 당면한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농장에서는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과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작업반마다에 꾸려진 농약생산기지에서는 목초액, 니코틴농약, 벼겨건류액, 쑥우림액 등 여러가지 농약이 생산되고있다.

그리하여 화학농약을 적게 쓰면서도 식물성농약으로 병충해를 막아 과일의 품질을 높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고있다.

일군들은 이밖에도 고온과 가물을 비롯한 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여 수리화를 완성함으로써 흉풍을 모르는 생산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