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게 진행되는 기술학습

 

형제산구역 신미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2작업반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기술학습에 힘을 넣고있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은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또다시 지닌 지난해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올해에 선진영농방법을 더욱 본격적으로 받아들일 높은 목표를 세웠다.

실례로 큰모재배와 벼강화재배방법 등을 많은 면적에 도입하기로 하였다.

그러자면 영농자재보장에 앞서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었다.

생산자대중이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에 정통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초급일군들은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기술원은 농장원들이 쉽게 리해하면서도 실천에서 써먹을수 있게 기술학습을 집행하였다.특히 지력수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세운 앞선 영농방법도입계획과 결부하여 기술학습을 심화시키였다.

농장원들속에서는 자기 포전의 농사조건과 영농공정별과업을 놓고 기술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기 위한 경쟁열풍이 일었다.

기술학습을 통하여 농장원들은 담당포전에 맞는 품종과 모형태, 평당 포기수, 비료주는 량 등 영농공정에 따르는 기술적내용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였다.

그들은 누구나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만 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당면한 농사차비를 다그쳐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