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김정은

위대한 전통의 빛나는 계승에 승리가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해 우리 당이 높이 울린 장엄한 진군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항일의 전구에 나래치던 불굴의 혁명정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겨안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에 닿았다.

이 땅 어디에 들려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느낄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로상에는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며 보다 큰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

정면돌파전에 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에 높뛰는 필승의 신념, 그 뿌리는 바로 언제나 혁명대오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만 있으면 세상에 두려운것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용진의 보폭을 내짚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을 백두의 혈통으로 영원히 이어나가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하고 완성된다.

그러므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기에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최우선중대사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여섯해전 10월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시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고,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군인들과 인민들이 백두산을 알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로 새겨안고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도록 하시기 위해 세찬 눈보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리도 자주 백두산에 오르시는것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깊이 새겨주는 조선혁명박물관이 오늘처럼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만년재보,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솟아 빛나게 하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또 그 얼마였던가.

어버이를 그리는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고 조선혁명박물관을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박물관으로 훌륭히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혁명박물관의 개건공사를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과 전시방안들을 여러차례 지도해주시며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이자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이라고,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조선혁명의 발전로정을 잘 알수 있고 우리가 걸어갈 행로가 눈앞에 선히 보인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대가 바뀌고 새 세대들이 조선혁명의 중진들로 자라고있으며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는 원쑤들의 발악적인 책동이 악랄해지고있는 오늘날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패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시고 빛내여오신 고귀한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주체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혈통으로 이어나감으로써 혁명의 승리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어린 말씀이였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높아졌다.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 항일의 전구마다에는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신념으로 가슴끓이는 답사대오가 끝없이 굽이쳤다.

모진 시련과 난관은 겹쌓였어도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력사의 역풍을 짓부시며 승리를 향해 힘차게 돌진했다.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력사적위업, 혁명의 피줄기를 만대로 잇는 중대한 사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 땅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위대한 승리를 떨치는 력사의 새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아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절감하게 한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의 련속이였다.어려운 조건과 환경만을 생각하면 일어설수조차 없었고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절대시하면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어떻게 이 땅에 세계를 진감시키는 특대사변들을 안아왔고 해마다 세상을 놀래우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던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몇해전 조선인민군 전투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성원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신념과 정신은 구호나무의 글발이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만 남아있어서는 안된다고, 천만군민이 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떠나 조선혁명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떠나 조선혁명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

정녕 우리 인민이 남들은 상상도 할수 없고 흉내도 낼수 없는 불굴의 정신력,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할수 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는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백두의 혁명전통!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전진하면 할수록,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이 크면 클수록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렇다.죽어도 혁명신념 변함이 없이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길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용진 또 용진하는 길에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굴함없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 불타는 맹세가 고동치고있다.

위대한 전통의 빛나는 계승으로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의 력사로 아로새겨왔듯이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원히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꿋꿋하게 계승하여 이 땅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의 그날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강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