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멸균공정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보건성 제2예방원의 의료일군들이 다기능건열멸균기를 새로 연구제작하였다.

건조와 건열멸균을 한 설비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하여 매 공정의 과학성과 설비리용률을 다같이 높일 결심밑에 이곳 의료일군들은 여러 단위 과학자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였다.

그 과정에 설비내부의 균일온도보장을 비롯하여 다기능건열멸균기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었다.

또한 건조와 건열멸균의 과학성을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 공정마감판정방법도 새롭게 찾고 그 시점을 설비가 자동적으로 판단하여 알려줄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건조와 건열멸균의 실시간자동조종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적극 해결함으로써 건조효률과 멸균효률을 높이고 필요한 로력과 시간, 에네르기소비를 훨씬 줄일수 있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콤퓨터와 결합하여 공정별에 따르는 수값들을 자료기지화할수 있게 함으로써 리용단위들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건조와 멸균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일수 있는 조건도 마련하였다.

새로운 다기능건열멸균기를 자체로 연구제작하여 건조와 멸균공정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이곳 의료일군들의 성과가 시사해주는것이 있다.

아직까지도 보건부문에서는 수입병에 물젖어 설비를 수입하여 리용해야만 치료효과가 좋은것처럼 생각하는 낡은 관점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해당 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현대적인 의료설비를 만들어놓고 예방치료사업에 리용하고있는 보건성 제2예방원의 의료일군들처럼 어디서나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신심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