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킨 비결

평성사범대학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발전은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평성사범대학이 지난해에 진행된 교원양성부문대학 교원들의 전공자질판정시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것은 대학일군들이 교원진영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교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든데 있다.

사실 2년전까지만 하여도 대학교원들의 실력은 응당한 수준에 있지 못하였다.어느 한 학부의 교원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교원들의 전공자질판정에서 맨 뒤자리를 차지하였고 대학도 교원양성부문대학들의 실력순위에서 중간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하다면 지난 한해사이에 대학교원들의 실력이 급속히 향상된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선 책임일군들부터가 이태전 대학들의 실력판정결과에서 제때에 심각한 교훈을 찾고 교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보다 실천적인 대책을 세운데 있다.

주목되는것은 대학에서 주마다 전체 교원들의 외국어시험과 전공실력판정시험을 조직하고 그 결과를 놓고 총화를 엄격하게 진행하고있는것이다.한번의 판정시험결과를 놓고 총화는 네차례나 진행되였다.즉 초급당회의와 행정총화모임, 참모회의, 화상회의를 통하여 매주 교원들의 실력판정결과를 알려주고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지 않는 교원들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는것과 함께 필요한 대책을 세운것이다.사실 한주간에 교원들의 실력이 눈에 크게 뜨일 정도로 높아지지는 않는다.하지만 몇주만 지나면 제자리에서 구태의연하게 앉아뭉개는 교원과 실력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교원이 명명백백하게 나타나게 된다.

한주간의 자질향상정형을 객관적으로 엄정하게 총화받는 과정은 자기 실력을 늘 비추어보는 거울과도 같은 작용을 하였다.이렇게 하니 모든 교원들의 학습열의가 더욱 높아졌고 학부간, 강좌간, 교원간 경쟁분위기도 고조되였다.

비결은 다음으로 대학에서 실력향상의 앞장에 선 단위들의 경험을 대학의 모든 학부, 강좌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한데 있다.

대학에서 실력이 앞선 순위에 있는 학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건설학부, 력사학부, 물리학부이다.

이 학부들에서는 매일 강의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모든 교원이 2건이상 제기하게 하고 다음날까지 그 해결방도를 내놓도록 하는 과정을 통하여 실력향상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었다.

특히 물리학부에서는 강의시간에 학생들이 제기한 물음가운데서 정확한 해답을 주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교원호상간 토론과 론쟁을 심화시켜 그 과정이 교원들의 실력향상에로 이어지도록 하였다.외국어와 콤퓨터실력, 전공실력을 높이는 사업, 학술발표회를 실속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었다.

일군들은 바로 이런 경험들을 다른 학부와 강좌들에서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받아들이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결국 대학교원들의 전반적인 실력이 훨씬 높아질수 있었다.

교육자이든 교육기관이든 실력순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다면 저도모르게 락오자가 되고말며 설사 뒤떨어졌다 해도 제때에 교훈을 찾고 분발하면 남을 따라앞설수 있다.이것이 교원들의 실력판정순위에서 판이한 대조를 이룬 2년간의 사업결과를 놓고 이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찾은 교훈이다.

대학의 일군들은 지난해 이룩한 성과는 초보에 불과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새해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교원들의 실력을 한계단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