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계에 도달한 지구의 생태계

 

환경파괴가 어느 일개 국가나 민족, 국부적인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적규모에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 오늘 생태환경보호문제는 전인류적인 과제로 나서고있다.

연구사들이 추산한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개발의 명목밑에 초래되는 생태계파괴로 인한 손실액이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하다면 지금 지구의 생태계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

2018년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지구의 생태계통이 위험한계에 이르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연구사들이 세계생물종의 4분의 3 특히 조류의 90%가 서식하고있는 열대지역의 대초원과 숲, 호수, 강과 산호무지의 상태를 상세히 분석한데 의하면 지역에서의 생물종들의 생존상황은 국제적인 우려를 자아낼 지경이다.

과도한 물고기잡이, 벌목과 같은 인간의 생존활동과 가물 등 자연재해로 하여 많은 생물종이 멸종의 위험에 처하였다고 한다.자연계에서 고유한 사슬관계를 형성하고있는 생물종들의 감소는 생태계의 안정파괴를 가져오며 그것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위험에 처한 세계자연유산들의 실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은 이미 여러 형태의 산업활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근 절반의 자연유산이 위험에 처하였다는 내용의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당시 조사대상에는 약 230개의 세계자연유산이 포함되였었다.그중 절반이 인간에 의한 환경파괴로 위험에 처하였다는것이다.지역적으로 보면 아프리카중부와 남부에서는 세계자연유산의 71%,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서는 각각 55% 그리고 남아시아와 까리브지역에서는 각각 54%가 위험에 직면하였다고 보고서에는 지적되여있다.

주목해야 할것은 이러한 세계자연유산들이 위치한 지역들에서 1 100만여명에게 공급할수 있는 식량과 물, 약재가 생산된다는 사실이다.또한 이 지역들은 수많은 동식물의 서식지이다.

환경문제를 연구하는 한 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산호무지면적은 바다면적의 0.1%밖에 안되지만 2억명에게 물고기자원을 제공하고 바다를 보호해준다.한편 열대지역의 숲과 대초원은 륙지생물계의 탄소저장에서 40%의 몫을 맡고있다.또한 일부 곡창지대에 비가 내리게 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류가 자연으로부터 얼마나 큰 혜택을 입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생태환경파괴로 인류가 입는 손실은 대단히 크다.환경보호는 한시도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다.

전문가들이 전세계의 륙지와 해양을 모두 합하여 효과적인 생태계보호에 필요한 년간비용과 그를 투자하여 생태계를 보호하는 경우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리익을 계산해보았다.결과 100배이상의 리익이 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본사기자 리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