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결심, 드팀없는 의지

 

영원한 찬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으로 변모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여러곳을 커다란 만족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건물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건물에는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있었다.

그 구호를 바라볼수록 일군들의 귀전에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질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결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만이 어려있은것이 아니였다.

이윽토록 그 글발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구호는 어린이들뿐아니라 어른들, 우리 인민모두에게 해당되는 구호이라고,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가 있어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영원한 사회주의찬가로 끝없이 울려갈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가장 큰 기쁨

 

우리 원수님의 제일 큰 기쁨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선경마을로 일떠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을 찾으신 그날은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훌륭히 변모된 자기들의 고장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게 된 일군들, 인민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였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로 변하였던 땅에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훌륭한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또다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백학동살림집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홀하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인민들을 위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위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바로 여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정녕 인민의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도 보람도 찾으시고 생의 가장 큰 희열도 느끼시며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반드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강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