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당중앙이 그어준 붉은 화살표따라 조성된 국면을 정면돌파하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하늘에 닿았다.

천만의 대오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헤치며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나섰다.

인민은 령도자를 닮는다.

줄기찬 공격전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기상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백두의 공격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사상정신적특질입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노래 《단숨에》를 부르신적이 있었다.

자신의 의지와 배짱에 맞는 노래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노래를 따라부를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가 북받쳐올랐다.

크나큰 격정을 안고 박력있게 노래를 부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백두령장따라 산악도 격랑도 단숨에 넘고헤치며 질풍쳐 내달리는듯 한 심정이였다.

노래가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흥분으로 붉게 상기된 일군들을 일별하시며 모든것을 단숨에 해제끼자는 이 노래의 사상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우리는 이 노래에 담겨진 사상그대로 모든것을 단숨에 해제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되새길수록 참으로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연이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선다고 해도 추호의 멈춤도 없이 돌진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꿋꿋이 계승해오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며 이 땅의 방방곡곡에 새기신 자욱자욱은 사람들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피눈물의 바다에서 인민을 안아일으키신 때로부터 조국땅우에 력사에 류례없는 눈부신 창조와 번영의 시대를 펼치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혁명의 눈바람, 비바람을 한몸으로 막아나서시며 백두의 폭풍기상으로 우리 원수님 헤치신 길은 얼마이고 그이의 자욱을 따라 천지개벽, 천도개벽을 자랑하며 웅장화려하게 솟아난 인민의 리상향, 시대의 본보기, 표준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그이의 강의한 공격정신의 분출이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상한 공격정신은 우리 인민들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 전국도처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하는 원동력이였다.

정녕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투철한 공격정신, 단숨에의 기상으로 용진하여온 격동의 련속이였다.

하기에 혁명의 전진속도는 나날이 빨라졌고 조국의 전략적지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우리 인민은 온 세상에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왔다.

백두의 정기와 기상을 지니신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의 존엄과 긍지는 하늘에 닿고 휘황한 앞날에 대한 신심과 열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백배해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진두에서 이끌어주시고 그이의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천만이 한결같이 따라나섰기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는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본사기자 한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