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이 용을 써야 정면돌파전의 숨결이 높아진다. 당과 인민의 기대를 새겨안고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주동적인 작전과 지휘로

내화물생산단위들에서

 

각지 내화물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신심드높이 새해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내화물생산단위의 일군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자면 더 많은 내화물을 생산보장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특히 내화물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부진상태를 극복하지 못하는 원인들을 깊이있게 분석하였다.

현행생산에 급급하면서 전망생산을 위한 채광장확보와 전력조건에 따르는 생산공정개조에 력량을 집중하지 못하였다.또한 여러가지 조건으로 품위가 높은 광석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자재보장을 따라세우지 못하였다.이러한 현상들을 놓고 일군들은 눈앞의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

일군들은 이렇게 지난해 나타난 편향과 현 실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내화물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 생산활성화의 길을 열어나갈 새로운 결심을 안고 떨쳐나섰다.

이에 따라 지금 각지 내화물생산단위에서 자립적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 내화물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내화물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장산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토대강화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질좋은 광석을 생산할수 있는 채광장을 마련하는 사업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생산공정개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또한 전력소비가 많은 선광공정을 전기와 로력을 절약하면서 내화물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합리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벌려 생산정상화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람정광산에서는 매장량이 풍부하고 품위가 높은 람정석을 생산하기 위한 능력확장공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람정갱의 환원복구사업과 함께 룡담광체에 대한 개발사업을 예견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이 공사들이 결속되면 이전보다 품위가 높은 내화물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된다.

실리적인 가소람정석생산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과 파쇄공정을 새로 보강하여 가소람정석의 질과 생산실수률을 훨씬 끌어올리기 위한 공사, 갱내채굴에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는 사업 등 대담하고도 주동적인 작전을 세워나가고있다.

이밖의 다른 내화물생산단위들에서도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내화물생산단위 일군들은 공사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뽐프와 전동기 등 필요한 설비들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