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차비부터 과학적으로 깐지게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대중을 과학농사의 담당자로

신포시 풍어협동농장에서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과업을 높이 받들고 신포시 풍어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농장에서는 교대건습식논물관리방법을 도입하고 가스발동발전기에 의한 모판물주는기계를 제작하여 다수확을 내는데 효과적으로 리용할 목표도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시기 일부 농장원들의 경험주의는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또한 자체의 기술력량이 제대로 준비되지 못하다나니 시간을 다투는 중요영농작업때 농기계가 고장나도 그 수리에 많은 품과 시간을 들여야 하였다.

이러한 현상을 극복할수 있는 과학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다수확을 내기 어렵다는것이 일군들이 찾게 된 교훈이였다.

하다면 방도는 무엇인가.

사색을 거듭한 일군들은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대중을 과학농사의 담당자로 준비시킬 때 제기되는 난관을 뚫고 제힘으로 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였다.그리고 이 사업을 책임지고 내밀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자신들이라는것을 자각하게 되였다.

일군들은 먼저 농장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기로 하였다.그들은 구체적인 운영계획에 기초하여 농장원들이 과학기술학습을 정상화하여 깊은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였다.여느때에는 모든 작업반이 매일 30분씩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리용하게 하였다.바쁜 농사철에는 일군들이 먼저 학습을 진행하고 해당 단위들에 나가 짬시간을 리용하여 농장원들에게 그 내용을 해설해주었다.

또한 영농공정별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할 때에도 그에 앞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서 농장원들에게 다매체편집물을 시청시키였다.그렇게 하여 농장원들이 보여주기사업에서 취급할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참가하게 하였다.결국 보여주기사업의 실효성도 더 높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농장원들이 실천을 통하여 과학기술로 무장하도록 하는데도 의의를 부여하였다.

이를 위하여 일군들은 어떤 과업이 나서면 농장원들에게 그 수행을 위한 기술과제를 제시하고 충분한 의견을 제기하도록 하였다.그중에서 합리적인 제안에 대하여서는 일군들이 진지하게 토의한 다음 조직사업을 진행하고 농장원들을 적극 인입시켜 수행하였다.

실례로 농장에서는 농약생산기지를 꾸리는 사업에 농장원들을 망라시키였다.농장원들은 자기들이 기술학습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하면서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였다.그리하여 자체의 힘으로 원심분리기, 고압가마, 증기보이라 등 여러가지 설비를 제작하고 농약생산기지를 꾸릴수 있었다.여기서 벼짚, 쑥, 고추잎 등으로 각종 식물성농약을 만들수 있는데 이것을 리용하면 농장적인 화학농약사용량을 종전의 10~15%로 낮추게 된다.또한 여러가지 균도 자체로 확대배양하여 농약생산과 거름생산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 담당자들로 키우는데 힘을 넣은 결과 농장의 기술력량은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는 들춰갈이보습 등 여러가지 농기계와 쓸모있는 농기구들도 자체의 기술력량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만든것이다.

경험은 일군들이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농장원대중을 지식형근로자들로 준비시켜나갈 때 과학농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