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를 띤 스키경기

 

혜산시에서 도급기관 일군들의 다채로운 대중체육활동이 진행되였다.

그중에서도 거리스키경기는 이채로왔다.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관심속에 거리스키경기 출발선에 나선 선수들의 얼굴마다에는 련마한 스키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기어이 우승할 열의가 비껴있었다.선수들속에는 녀성들의 모습도 보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승벽내기로 달리는 선수들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다.

앞서거니뒤서거니 눈판을 지치며 기운차게 달리는 선수들.

스키를 타고 수백m의 거리를 달려 귀환점을 돌아 누가 먼저 결승선에 들어서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열기를 띠였다.

마침내 선수들이 결승선에 들어서자 해당 일군들이 저저마다 달려가 축하해주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체신관리국, 도무역관리국, 도산림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가 순위권에 들었다.

이날 련봉스키장에서는 시안의 청소년학생들의 고산스키경기가 벌어졌다.

스키를 타고 높은 산에서 장애물과 기문들을 에돌아 지쳐내리면서 결승선을 누가 빨리 통과하는가에 따라 승부를 가르는 고산스키경기에서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아슬아슬한 경사를 선수들이 대담하고 솜씨있게 내려지칠 때마다 눈갈기가 일고 관람자들속에서는 《야!》 하는 환성이 터져올랐다.

랑만과 희열에 넘쳐 승부를 겨루는 스키경기는 새해 첫 체육의 날을 특색있고 뜻깊게 장식하였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