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구역이 들썩하게

룡성구역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체육의 날을 맞으며 룡성구역이 떠들썩하였다.체육활동이 전례없는 규모에서 진행되였기때문이다.운동복을 떨쳐입고 대오의 앞장에서 달리는 구역책임일군들의 모습부터가 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구역적인 집단달리기, 건강태권도, 대중률동체조, 유희오락기재보여주기사업에 이어 열띤 승벽심속에 진행된 단위별 롱구, 배구,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체육경기들과 유희오락경기들…

여기에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전투적기백을 더욱 고조시켜 구역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오려는 이곳 책임일군들의 혁신적인 작전과 사업기풍이 비껴있었다.

지난해 구역에서는 대중체육사업에 힘을 넣어 집단의 전투력과 단결력을 더욱 강화하고 그 나날에 어은혁명사적관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룡성식료품가공공장이 시적인 식료공장부문 사회주의경쟁에서 1등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던것이다.

새해 정초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구역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혁명적랑만과 열정을 더욱 북돋아주기 위해 책임일군들은 올해 첫 체육의 날 운영을 의의있게 조직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체육의 날 운영계획을 다시 면밀히 따져보고 많은 성원들이 참가할수 있게 여러 종목경기를 더 보충하도록 하였다.이렇게 되여 체육의 날에 다양한 체육경기, 유희오락경기가 큰 규모에서 진행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는 체육경기들이 진행되는 여러 단위를 돌아보았다.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끈것은 구역급기관 일군들의 탁구경기였다.맵짠 련속공격과 완강한 방어로 이어지는 탁구경기는 출전한 선수들의 완강한 투지, 재치있는 기술로 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우리와 만난 구역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리흥국동무는 일군들부터가 대중체육사업에 앞장서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도 꾸준히 탁구기술을 련마함으로써 지난해 시적인 구역, 군대항경기에 출전하여 구역이 좋은 성적을 쟁취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구역의 체육열의가 대단하다고, 그것은 지난해 10여차례나 구역적인 체육경기가 진행된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체육열기로 달아오른 평양전기기구공장에도 들려보았다.

운동장에 넘치는 탄성, 그칠새없이 울리는 힘찬 응원소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자기들의 약동하는 기백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 공장뿐이 아니였다.

여러가지 유희오락기재를 가지고 인상깊은 장면들을 펼쳐보인 각 동 녀맹원들도, 서로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스케트를 타는 학생들도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었다.

우리에게 구역의 한 일군은 체육열기로 달아오른 분위기를 고조시켜 구역의 전반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옴으로써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겠다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이 구역의 분위기라고만 하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의 반영이 아니겠는가.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