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체육활동 활발히 진행

각지에서

 

뜻깊은 새해 주체109(2020)년의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이 대중체육열기로 들끓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서 대중체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다지며 전체 인민들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 혁명적락관주의로 정면돌파해나갈 신심과 랑만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켜 온 나라에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며 국제경기들에서 계속 조선사람들의 슬기와 힘을 떨쳐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배구, 탁구, 사격경기에 출전한 농업성, 륙해운성 등의 정무원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낮고 빠른 공에 의한 강한 순간타격, 민첩한 기동과 정확한 걸어치기를 비롯한 통쾌한 장면들을 련이어 펼쳐보이였다.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 교육기관들도 다양한 대중체육활동으로 체육의 날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정초부터 과감한 증산돌격전을 벌려 첫 상순계획을 초과완수한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종업원들이 축구, 롱구, 수영, 바줄당기기 등 다채로운 경기들로 구내를 들썩하게 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대성구역 5월13일룡남고급중학교, 대동강구역 청류초급중학교를 비롯한 각급 대학들과 고급중학교, 초급중학교들이 여러 구기종목의 경기와 유희오락경기들로 이채를 띠였다.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룡성구역안의 고급중학교, 초급중학교, 소학교들사이의 스케트경기에서 선수들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자기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떨치며 주로를 기운차게 지쳐나갔다.

당의 은정속에 곳곳에 꾸려진 공원들에서의 배구, 롱구, 정구, 바드민톤 등의 경기들과 응원에 열을 올리는 시민들로 하여 수도의 대중체육열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의 근로자들도 사회주의문명의 진정한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보람을 한껏 느끼며 다양한 체육경기들을 진행하였다.

신의주광장, 강계광장, 함흥광장, 청진경기장 등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집단달리기와 대중률동체조, 건강태권도를 진행하여 집단의 단합된 위력을 힘있게 떨치였으며 평성시, 해주시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배구, 롱구, 탁구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육경기들로 흥성이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승부를 겨루며 구내가 들썩하게 벌어진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은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를 잘 보여주었다.

이에 앞서 11일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강남군 당곡협동농장 등 각지 농촌들에서도 다양한 체육경기들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