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그 이름 빛나는것은

 

사람의 한생에서 청춘시절은 참으로 귀중한 시절이다.

사람은 누구나 청춘시절에 원대한 포부와 불타는 정열을 가지고 고상한 리상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들어선다.청춘시절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데 따라 한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수도 있고 헛되게 살수도 있다.

청춘시절이 그렇듯 귀중하기에 인류력사에는 그와 관련한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진것이리라.

세상을 둘러보면 속절없이 흘러가는 청춘시절을 두고 후회와 절망으로 모대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는 청년들이 우리 당의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으로 그 이름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수많은 청년들이 온 나라가 떠받드는 미덕, 미풍의 창조자가 되고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떠나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으로 달려가고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던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기념촬영장에 펼쳐졌던 불멸의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과의 기념사진촬영에 앞서 당과 수령에 대한 지극한 충성,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에 대한 고결한 의리심, 아름다운 도덕기풍을 발양하는데서 특출한 모범을 보인 여러 청년을 만나시고 그들의 소행을 하나하나 들어주시면서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가 되고있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미풍은 진주보석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을 높이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과 조국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줄 알고 인간을 뜨겁게 사랑하는 청년들의 소행은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은 우리 식,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과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시대의 훌륭한 젊은이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모든 청년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혁명선렬들처럼, 당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와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가야 한다고 믿음을 담아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청년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청년들이 이 세상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것이다.

그렇다.

청춘, 그 이름이 그리도 빛나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기때문이다.

절세위인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시대의 영웅, 아름다운 인간들로 억세게 자라는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이라는 긍지높은 부름이 안고있는 참의미가 있는것 아니랴.

본사기자 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