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높은 농기계와 질좋은 부속품을 많이 생산하여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주자

호평받는 분무기생산에 박차를

강서분무기공장에서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단위들속에는 강서분무기공장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협동벌에 수만대의 분무기를 생산보장하여 알곡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자.

이것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세운 목표이다.

물론 목표는 아름차고 불리한 조건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바쳐간다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과 점령 못할 요새란 결코 있을수 없다는것이 이들의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다.

몇해전 5월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시면서 이들이 만든 배낭식미립분무기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강서분무기공장에서 배낭식미립분무기를 잘 만들었다고, 강서분무기공장에서 우리 식으로 개조한 11종의 농기계에 필요한 수지부속품들을 모두 자체로 생산하였다고 하는데 아주 좋은 일을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있어서 혁신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이들이 최근 몇해사이에 연구개발하여 농업생산단위들에 보내줌으로써 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는 여러가지 분무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려는 불타는 열망이 낳은 소중한 결실이라고 할수 있다.

배낭식미립분무기를 연구개발한 경험에 기초하여 더욱 혁신적으로 제작완성한 배낭식광폭미립분무기, 육체적부담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작업능률을 보다 높일수 있게 만든 배낭식전동분무기…

그러나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운동이 고조되고 과학농사열풍속에 잎덧비료주기가 더욱 중시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비추어볼 때 만족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정이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생산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특히 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며 분무기의 질을 높이는것은 결코 실무적인 문제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 자각 안고 질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

분무기생산에서 그 질적측면에서도 한계단 도약함으로써 사회주의협동벌 어디서나 우리 공장에서 만든 분무기를 먼저 찾게 하겠다는 결심밑에 일군들이 기술혁신운동의 앞장에 섰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책임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분무기생산과 함께 전망적으로 년간생산능력을 수십만대로 늘이기 위한 공장개건현대화 사업도 적극 추진시키면서 기세좋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