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을 물심량면으로 지원

평양시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탄광을 물심량면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지난 13일 평양시에서는 석탄생산으로 들끓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진행하여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탄부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석탄전선을 지원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자립경제의 귀중한 밑천이고 기본동력인 석탄이 많아야 전력생산을 늘이고 금속, 화학 등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탄광일을 자기 단위의 일처럼 여기고 탄광지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탄광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는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그리하여 수많은 지원물자들이 짧은 기간에 마련되였다.

13일 시당위원회책임일군을 비롯한 시안의 일군들은 수도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깃든 지원물자를 화물자동차들에 싣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로 출발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에 나간 시안의 일군들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에게 지원물자를 넘겨주면서 그들의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한편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나간 일군들은 로적갱과 탑동갱, 청년갱과 승리갱을 비롯한 여러 갱에 지원물자를 넘겨주고 경제선동을 벌려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시에서는 이미 진행한 지원사업정형을 분석총화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지원물자를 탄광들에 보내주기 위해 실속있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