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보건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소아전문의사의 긍지를 안고

 

함경북도소아병원 의사 김옥실동무는 새로운 진단 및 치료방법들을 환자치료에 적극 도입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는 실력있는 의료일군이다.그는 10여년을 소아전문의사로 일하면서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그가 처음 의사생활을 시작하였을 때에는 말도 감정표현도 못하는 어린이들의 치료가 마음먹은대로 잘되지 않아 속을 썩이였다.

병이 좀 차도가 있는듯 하다가는 불시에 예견하지 못했던 질병으로 번져져 환자의 생명이 경각에 이를 때도 있었다.그럴 때마다 그는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있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더 많은 소아부문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그리고 의사이기 전에 어머니가 되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쏟아부었다.

언제인가 고열이 나는 최중증환자가 들어왔을 때에도 그는 많은 도서들을 탐독하여 끝끝내 질병의 원인과 새로운 치료방법을 찾아냈으며 한주일만에 회복시키였다.

최근에 그는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원아들을 맡아 정성껏 치료하였다.병이 완쾌되여 좋아라 웃고 뛰놀며 자기들을 기다리는 사랑의 보금자리로 떠나는 원아들을 볼 때마다 그는 소아전문의사로서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느끼군 하였다.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는데 이바지하는 소아부문의 명의사, 특기의사가 되려는 그의 결심은 확고하다.

본사기자

 

호담당의사로서의 역할을 높여

 

형제산구역 서포종합진료소 소장 마은희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뜨거운 인간애와 높은 정성을 지니고 담당구역주민들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몇해전부터 이 진료소의 일군들은 일차의료봉사계선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진료소꾸리기사업을 적극 다그쳐왔다.

진료소건물을 일신시킨 이들은 의사담당구역제를 통한 주민건강관리사업이 은을 내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호담당의사들의 능력과 준비정도에 맞게 주민들에 대한 분담을 조직하고 전쟁로병, 영예군인, 다산모 등과 난치성질병의 환자들은 능력있는 의사들이 맡게 하였다.그리고 담당한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모두 료해하고 그에 맞게 오전에는 찾아오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오후에는 담당구역주민들을 찾아가서 치료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나갔다.뿐만아니라 의료일군들이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배합하여 치료하도록 협의회를 자주 조직하고 그에 따르는 적합한 치료기구들도 자체로 만들어 리용하도록 하였다.

걷지 못하던 한 환자를 기능료법과 약물을 리용하여 대지를 활보하게 한것을 비롯하여 최근에만도 이 진료소에서는 여러 질병의 환자들을 치료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에게 갖가지 보약들을 안겨주어 그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을 뜨겁게 느끼도록 하였다.

오늘도 소장 마은희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기수가 될 굳은 결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건강관리사업에서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불같은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