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역풍이 불수록 붉은기는 더욱 세차게 휘날린다

 

붉은기가 휘날린다.

정면돌파전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인양 건설장의 곳곳에서 붉은기가 세차게 펄럭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전초병이 되고 기발이 되고 불길이 되겠다는 이곳 건설자들의 맹세가 어려서인가 붉은기는 바라볼수록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받들어온 굴함없는 투쟁행로와 더불어 얼마나 뜨거운 사연을 간직하고있는 붉은기인가.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린비료공장을 마음먹고 크게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을 충성으로 받들어 착공의 첫삽을 박을 때 이들과 숨결을 같이한것은 바로 붉은기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할 때에도, 단순히 자금이나 기술로써가 아니라 신념으로 자기 힘을 백배하며 중요설비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릴 때에도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며 이들의 걸음걸음을 뜨겁게 고무해주었다.

우리에게는 그 수많은 기발들이 신념과 의지의 대하를 이루고 자력갱생대진군, 정면돌파전대오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전진하는것처럼 느껴진다.

현지지도의 그날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서도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힘을 믿고 부단히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우리의 손에 의하여 실현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렇다.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진리를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은 한폭의 거대한 붉은기인양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역풍을 정면돌파하며 온 나라 인민이 추켜든 신념의 붉은기, 투쟁과 전진의 붉은기가 승리라는 글발과 함께 눈앞에 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