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을 진감하는 신념의 메아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의 혁명위업은 오늘까지 사소한 편차도 없이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전진해나갈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의 첫걸음을 뗀 이 시각 걸어온 자욱자욱을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회억은 뜨겁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나온 나날은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격동의 하루하루였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을 뚫고 우리가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 얼마였던가.

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사업이 완벽하게 수행되고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지난해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이 마련되였다.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가 결속되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우리 당의 구상대로 완공되였다.

그뿐이 아니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비롯하여 전국의 여러곳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대상건설들이 면밀히 추진되고 금속, 석탄, 건재공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이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이것은 전체 인민이 당의 부름따라 한사람같이 궐기해 견인불발의 증산운동, 창조운동을 과감하게 벌려온 위대한 투쟁의 필연적결과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지난해의 빛나는 승리들에 밑뿌리처럼 고여있는 그이의 헤아릴길 없는 심혈과 로고, 줄기차게 이어가신 헌신의 길들이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흙먼지 자욱하고 아슬아슬한 시험발사현장들을 찾으시며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고귀한 재부를 안겨주시려 그이께서는 멀고 험한 건설장들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며 끊임없는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정력적인 헌신이 있어 이 땅에는 기적적인 현실이 나날이 꽃펴나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있는것 아니랴.

그렇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더욱 페부로 절감한 진리가 있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행복이 있다는것이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폭풍쳐내달리는 내 조국땅에 천만군민의 신념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에겐 오직 승리만 있다!

본사기자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