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대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참된 애국자를 부른다

자재소비기준을 낮출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

개천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지난해 련합기업소적인 생산경쟁에서 우승한 개천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년초부터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 단위라고 하여 남달리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는것은 아니다.

하다면 생산이 잘되는 요인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로력, 자재, 설비, 이것은 한개 단위의 생산을 책임진 일군들이 늘 입에 올리는 말이다.

하지만 이곳 지배인의 견해는 다르다.

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 생산장성의 큰 예비가 있다는것이다.그러면 이 사업을 어떻게 내밀고있는가.

탄광에서는 생산총화에서 갱별, 막장별생산실적에 앞서 석탄 t당, 굴진 m당 동발과 정대 등의 소비정형을 먼저 총화하고있다.

실례가 있다.지난해말 갱별생산경쟁총화에서는 자재소비기준을 얼마간 초과하였지만 110%의 실적을 기록한 어느 한 갱을 평가해야 한다는 론의가 있었다.막장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난관을 박차고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는 측면이 중시되였기때문이다.

그러나 지배인의 립장은 달랐다.대중의 생산열의는 평가해야 하지만 자재소비기준이 초과되게 한 갱일군들의 문제는 소홀히 대할수 없다는것이였다.생산총화에서는 자재소비기준을 초과하지 않으면서 월계획을 100% 수행한 단위를 평가하자는 지배인의 의견이 모두의 지지를 받았다.

이 일을 계기로 탄부들은 생산실적을 올렸다고 해도 자재소비기준을 초과하였을 경우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다는 자각을 가지게 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탄광의 일군들은 같은 로력과 자재로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경쟁요강을 세분화하여 작성하고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그들의 열의를 한층 북돋아주었다.한편 아래단위 일군들이 최대한의 경제적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생산조직을 짜고들어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결과 탄광의 여러 갱일군들과 탄부들속에서는 어떻게 하면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 보다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겠는가를 생각하며 깐지게 일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탄광에서는 얼마전부터 매달 3차에 걸쳐 운반선로에 대한 집중적인 보수를 진행하는것을 정상화하였다.이에 그치지 않고 운반선로가 좋아져 탄차와 전차의 고장회수가 줄어들고 운반속도가 빨라진데 맞게 운반거리에 따르는 탄차베아링을 비롯한 부속품의 수명을 다시 확정하였다.그리고 전차공들이 설비관리와 석탄운반에서 책임성을 높여나가도록 하였다.이러한 사업도 절약을 중시하고 전차와 탄차의 수리에 소비되는 자재와 시간, 로력을 놓고 늘 생각해온 일군들의 구체적인 타산에 기초한것이다.

그뿐이 아니다.탄광에서는 지난해 쇠동발리용과 나무동발회수리용률을 높여 그전보다 소비기준을 훨씬 낮추었고 못쓰게 된 전차베아링을 재생리용할수 있는 생산공정을 꾸려놓아 적은 원가로 굴진과 운반을 힘있게 내밀수 있게 하였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실적에 앞서 절약사업을 중시하고 창조적인 사색을 할 때 적은 자재와 로력을 가지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