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당세월속에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백살장수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복을 누려가는 장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상을 17일 중구역 동성동 3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백살장수자 현봉학할머니가 받아안았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생일상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에 할머니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삼가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해방전 함경북도 어랑군의 빈농가정에서 출생하여 망국노의 설음속에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할머니는 해방후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애국미헌납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새 민주조선건설에 이바지하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아들딸 7남매를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할머니는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였으며 오늘도 자식들을 도와 일손을 놓지 않고있다.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는 할머니는 자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당부하고있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