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실력경쟁열풍을 일으키도록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초급당위원회에서

 

농업연구원 벼연구소의 새해 첫 전투분위기가 좋다.연구소의 그 어느 연구실에 가보아도 첨단농업과학연구에서 패권을 쥘 야심만만한 배짱을 지니고 창조적인 과학연구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전투, 실력경쟁을 벌리는 연구사들의 열띤 모습을 볼수 있다.

이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모든 연구사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한몫 단단히 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농업과학을 빨리 발전시키자면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부문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당의 방침대로 생물공학기술을 비롯한 현대적인 육종방법을 리용하여 소출이 높고 우리 나라 지역별, 지대적 및 기후적특성에 적합하고 생산성과 품질이 우수하며 생육기일이 짧고 불리한 환경과 병해충에 잘 견디는 농작물들을 육종하는데 중심을 두고 연구사업을 심화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하나같이 화답해나섰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보답하자!

연구소의 연구실들과 시험포전들은 이렇게 끓어번지였다.

하지만 첨단과학의 길은 결코 헐치 않았다.그때 연구소일군들이 제일 고심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첨단과학기술을 주도해나갈 연구력량이 충분하게 준비되여있지 못한것이였다.연구소에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과는 달리 생물공학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을 능란하게 활용해나갈수 있는 연구력량을 준비하는 문제는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다.

이로부터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연구사들속에서 실력경쟁열풍을 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것을 결정하였다.그리고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이끌었다.

올해 연구소에서는 첫걸음부터 연구사들속에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진행된 어느 한 회의에서 연구사들의 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력경쟁을 조직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또한 매 연구사들의 전공실력과 외국어실력, 실적평가를 정확히 할수 있도록 실적장악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집체적토의를 거친 다음 그것을 누구나 볼수 있게 청사의 현관앞에 내붙이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실력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하여 우선 연구사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웠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과 투쟁구호, 표어들을 복도와 연구실마다에 게시하여 올해진군의 분위기부터 고조시켰다.

연구사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철저히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것도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실력경쟁에서 뒤떨어지고있는 연구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그들이 높은 목표를 향해 순간도 멈춤없이 달려나갈수 있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특히 청년과학자들이 생물공학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우리 식의 육종기술과 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수 있게 잘 이끌어주었다.이러한 분위기속에 연구소의 실력경쟁은 지금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연구소의 모든 농업과학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자각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두뇌전, 실력전을 벌리며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농업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본사기자 채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