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이 새로 일떠섰다

평안남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요구성을 높여 모든 건설대상을 당과 인민이 요구하는 수준, 세계적높이에 이른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워야 합니다.》

평안남도에서 양로원을 새로 일떠세웠다.

조선식합각지붕을 떠인 2층짜리 양로원에는 수십개의 침실과 식당, 운동실, 오락실, 유희실, 도서실, 영화관람실이 꾸려져있다.

또한 목욕탕, 리발실, 미용실, 세탁 및 건조실, 치료실이 있으며 오르내리는데 편리하게 승강기도 설치되여있다.구내에는 온실과 정각도 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양로원을 잘 건설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경치가 좋은 곳에 양로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공사지휘부일군들은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양로원을 건설하는데 힘을 넣었다.

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양로원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해 헌신분투하였다.기초공사에 이어 골조공사에 달라붙은 건설자들은 일체식으로 벽체를 올리는것과 함께 블로크찍기를 앞세워나갔다.

대중의 드높은 열의에 맞게 일군들은 경쟁열풍을 일으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하였다.

제일 난문제는 합각지붕공사였다.경험이 없었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이들은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지붕공사를 끝끝내 자체의 힘으로 해내였다.

건설자들은 이어 1만 수천㎥의 성토과제도 제기일에 수행하였다.뒤이어 온실, 정각을 비롯한 5개 대상의 부속건물도 건설하였다.

도급기관들에서는 3천여㎡에 달하는 구내포장을, 평성시와 평원군에서는 지대정리와 잔디심기를 질적으로 하였다.

구내의 수림화, 원림화사업도 적극 추진되였다.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세부작업에도 온갖 정열을 기울이였다.

그리하여 양로원은 또 하나의 창조물로 특색있게 건설되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오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