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알모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의 지난해농사경험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월성이 확증된 성형알모재배방법을 80%이상의 논면적에 받아들여 소출을 높인것이다.

사실 농장에서는 몇해전부터 성형알모재배방법을 일정한 면적에 받아들이였는데 결과는 아주 좋았었다.

이 재배방법을 받아들이면 종전보다 모판자재를 적지 않게 절약할수 있었다.그리고 모뜨는 공정이 따로 없는것으로 하여 그만큼 로력이 절약되였다.

또한 벼뿌리에 영양성분이 포함된 흙이 붙어있는 상태로 모를 내기때문에 모살이기간이 거의 없었다.결국 모의 사름률이 높아 초기생육이 좋아졌으며 이것이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이는데서 큰 작용을 하게 되였다.

이런 경험을 쌓은 일군들은 지난해에 성형알모재배면적을 대담하게 늘여 많은 알곡을 증수할 목표를 세웠다.

그러자면 성형알판확보에 품을 들여야 했다.낡은 성형알판들은 교체도 해야 한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결코 쉽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다.

때문에 처음 성형알모재배면적을 늘이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사람들은 주저하였다.

성형알모재배를 대대적으로 하면 알곡을 더 생산할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있다.그런데도 조건타발이나 하면서 패배주의에 빠져있으면 언제 가도 알곡생산을 늘일수 없게 된다.

문제를 이렇게 본 관리위원장은 사람들을 각성시키였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 힘으로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이악하게 달라붙으면 방도를 반드시 찾게 되는 법이다.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섰다.내부예비를 동원하고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애쓴 보람이 있어 짧은 기간에 계획했던 성형알판을 전부 확보하게 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매 작업반, 분조에 나가 모내기적기를 보장할수 있게 성형알모기르기를 잘하도록 기술지도를 짜고들었다.

농장원들은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갈 때 알곡증산은 틀림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정성을 기울이며 튼튼한 모를 길렀다.

일군들은 품들여 기른 모를 적기에 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성형알모재배면적을 늘인데 맞게 모내기적기를 보장하자면 이 공정수행에서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하였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구석진 논에 이르기까지 기계로 모를 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짜고들었다.이미 성형알모를 낼수 있게 개조한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연유와 부속품보장대책을 앞질러 세웠다.

이와 함께 모내기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한 모공급수들에게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알려주어 모를 낼 때 빈포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도 주의를 돌리였다.

이처럼 빈틈없는 준비를 갖춘 결과 농장에서는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진행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할수 있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