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청년들모두가 다수확의 선구자들로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농장 청년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농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우리에게 쌀만 많으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모든 청년들이 다수확자가 되여 어머니당에 로력적선물을 드리자!

이런 불같은 맹세를 안고 농장의 청년들 아니 전국의 농업부문의 청년들이 용약 떨쳐나섰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된 영광의 땅에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청년들이 결심품고 나선다면 결코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우량품종과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다그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겠다.

하여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서 다수확의 선구자가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