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겨울철답사 활발히 진행

각지 당조직에서

 

온 나라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자취를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무장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한달동안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의 당 및 근로단체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비롯하여 130여개 단체의 9천여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였다.

올해 1월에 들어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량강도안의 당조직들이 백두의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량강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각급 단위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도록 하고있다.

혜산시, 삼수군, 보천군, 풍서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각지 당, 행정 및 근로단체일군들이 누구보다도 먼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올랐다.일군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의 참뜻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의 지도밑에 량강공업대학을 비롯한 도안의 대학들과 혜산시 혜명초급중학교, 혜화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시안의 초급, 고급중학교들에서도 교원, 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에 참가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기도록 하고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일고있다.

얼마전 중구역당위원회를 비롯한 구역급기관 일군들로 조직된 답사행군대가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일군들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행군을 진행하다가 휴식참에는 백두밀림이 들썩하게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진행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도 가지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굳세게 간직하였다.

함경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청년대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힘차게 이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함경남도무역관리국 당조직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걸음에 마음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백두의 넋과 기상을 온넋으로 체득하기 위한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게 하고있다.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 도농촌경리위원회, 도검찰소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도 지금 북방의 강추위를 이겨내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길에서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직접 체험하고있다.

얼마전 강원도학원물자공급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원산중등학원 졸업반원아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그들은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통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에 깊이 새기였다.

이밖에도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라선시를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 향한 답사행군대오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의 지도밑에 활발히 조직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은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채인철